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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숲의 노래를 들으러 간다. 오늘도 어김없이 숲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준다.고요한 클래식. 숲의 노래들은 나의 눈물어린 노래를 새의 노래로. 나의 고단한 마음을 냇물의 노래로. 나의 고뇌를 시원한 바람의  노래로 변주해준다. 나는 용기를 내어 나지막히 노래를 얹어본다 어려움을 토하는 노래 아무도 듣지 않았으면 하는 노래 그 노래를  나무들이 들어준다 나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도닥이는 시를 써준다. 너는 반짝이는 아이야. 라며 반짝이는 시를 써 준다. 오늘도 힘든 세상에서 너무 수고 많았어 하고 상쾌한 시를 써 준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와 시 오늘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는다. 숲. 그렇게 나는 오늘도 숲을 산책한다 -ShoutOut
뇌를 뺏기지 말아 뇌 얘는 굉장히 똑똑하지만, 또 바보라서, 너무 빨리 속아. 우리 인생에 슬프고 힘든 날만 있는 것처럼. 그렇게 힘든 기억만 생각나게 한다니까. 그래서 써놨어. 내 인생에 어려운 날만 있는거 절대 아니야! 써놓고 백번은 말해야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더 큰소리로 말해야돼 이번엔 내가 내 뇌를 세뇌시키려고. 내 뇌를 내편을 만들어야지 행복하다니까. 뇌를 뺐기지 말아.                            - ShoutOut
행복 새 집을 샀을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 일주일 정도. 즉, 24 x 7. 168시간. 친구가 더 좋은 집을 샀을 때 느끼는 상실감 한달. 즉, 24 x 7 x 31. 5,208시간. 5208 - 168. 즉 - 5,040 만큼의 행복. 나의 매일 한 시간의 취미로 느끼는 행복한 감정 매일 한시간  즉, 1 x 365 x 내가 취미를 시작한 시간.  대략, 비 양심상 20만 곱하면. 7,300 만큼의 행복. 이왕이면 좋은 행복을 느낄테야. -Shout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