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한 호흡으로
사랑, 노력, 성취, 성장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는
화력의 신이여.
이제의 너는 나라는 노장의 한 페이지가 되어
모습도 형태도 때도 시기도 달리할 수 있지만
화력 그대로의 야만의 모습이 그리운 건
나만의 생각일까
날것 그대로의 네가 그리운 건
오늘 나만의 생각일까
오늘의 한페이지에서 불러본다.
정열 열정 passion red.
이름조차도 뜨거운 너.
오늘 청춘의 기록에서 꺼내어 본다.
지은이: ShoutOut